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글

프랑크푸르트 맛집찾기: 중국 레스토랑 Xiang

한국에는 수많은 중국집들이 있습니다만 자장면/짬뽕에 비해 엄청 비싼 가격의 다른 음식들은 좀처럼 시킬 염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자장면이 부족하다 싶으면 약간 여유를 부려 탕수육을 시켰고, 정말 특별한 날에 시켜서 지금까지 먹어본 중국 음식들은 손에 꼽을만 합니다. 지금까지 생각나는 음식은 라조기, 팔보채, 고추잡채, 깐풍기네요. 유럽에 있는 대부분의 저렴한 중국 음식점은 보통 볶은 면류나 아니면 튀긴 닭가슴살에 밥을 얹어 파는 요리들을 주로 고객에 제공합니다. 다행히 프랑크푸르트에는 이런 저렴한 식당외에도 괜찮은 중국 음식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가본 식당은 Xiang 이라는 곳으로 중앙역에서 가깝습니다. 중앙역에 내려서 한 십분정도 거리를 걸으면 약간 중국틱한 빨간색과 연두색을 사용한 건물이 보입니다. 같이 간 친구의 말로는 이 레스토랑은 주방장이 후난성쪽 사람일 것이라고 합니다. 중국은 땅이 너무 커서 음식도 각 지역마다 많은 차이가 있죠. 저의 일행은 총 4명이었고 다들 음식을 좋아하는 남자들이라 총 5개의 음식을 시켰습니다. 음식은 중국계미국인 친구가 시켜서 정확히 어떤 음식을 시켰는지 제가 다시 시키려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처음 나온 메뉴의 사진입니다.  이 메뉴의 영어 이름은 water cooked beef 입니다. 흠... 뭔가 자세한 메뉴의 이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약간 매운데 맛이 정말 좋습니다. 메뉴는 다양하게 다른 재료들을 뽑아 골랐습니다. 닭과 여러 야채를 볶은 요리 야채를 기름에 볶았는데 고소해요. 새우와 마늘의 조합이 너무 좋아요. 가장 추천!!! 양고기음식인데 정말 맛있어요. 특히 마지막 메뉴로 나온 양고기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 메뉴에 맥주 5잔, 차를 시켜서 총 80유로가 나왔습니다. 친구들과 여럿이 가면 일인당 약...

프랑크푸르트 맛집찾기: 스페인 레스토랑 Centro Cultral Gallego

스페인 레스토랑은 독일사람들이 이탈이안레스토랑 다음으로 좋아하는 레스토랑으로 여겨집니다. 독일 어느 도시를 가더라도 꼭 하나씩은 보이네요. 독일에는 술안주 문화가 없어서 매번 지인들과 술을 마시러 가면 지겹기 짝이 없었는데 그래도 스페인 레스토랑은 타파스를 즐기며 술 한 잔 할 수가 있어 제가 많이 좋아라 합니다. 프랑크푸르트 Konstablawache 근처에 레스트랑 촌이 있는데 여기에 놓인 레스토랑은 대부분 맛이 좋습니다. 일본 레스토랑도 괜찮고 그리스 레스토랑도 괜찮아요. Centro Cultral Gallego 는 제가 자주 들리는 레스토랑으로 여기에서 먹는 음식은 대부분 맛이 좋습니다. 믿으셔도 되요. 음식들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patatas bravas랑 마늘과 같이 음식을 만든 마늘 새우 입니다.

집에서 먹는 딤섬

사실 중국집에서 먹는 딤섬들은 그리 비싸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약간이나마 금액도 아끼고, 그리고 집에서는 술을 엄청 싸게 마실 수 있다는 장점에 집에서 딤섬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문제는 딤섬을 찔 장비가 없다는 것... 다행히 중국계 미국인 친구가 대나무로 만든 딤섬 그릇들을 가져와서 나름 맛있게 쪄 먹었습니다. 딤섬중에 가장 맛있는 건 새우로 만든 하가우 인 것 같아요. 중국산이라서 혹시 새우도 만든게 아닌가하는 쓸데없는 걱정은 집어 치우고 잘 먹었지요. 딤섬은 프랑크푸르트 Konstablawache 역 근처의 Yuan Fa 이라는 중국 식품점에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중국계 친구들의 말에 의하면 여기서 구매하는게 가장 저렴하다고 하니 프랑크푸르트 사신다면 여기에서 물품들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번에 구매한 딤섬은 총 7종류였는데 이중에 4개는 별로 좋게 사진이 나오지 않아서 패스합니다.  이건 꽃빵에 돼지고기가 들어간 느낌이라고 할까요? 대나무잎에 싼 음식인데 맛이 참 좋았어요. 향끗해요. 하가우가 젤 맛있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도 중요한데 먹기좋게 사진을 찍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한국에 가서 이런저런 필터 사용법을 배워 왔으니 좀 쓰는 것도 사용해 볼려구요.

프랑크푸르트 맛집찾기: Malaysian restaurant Selera Frankfurt

Most of the asian restaurants that I went to were Korean, Chinese or Thai restaurants. I wanted to try something different, so I decided to try the malaysian restaurant.  The malaysian restaurant Selena is just 3 minutes far from the Frankfurt Hauptbahnhof. Unfortunately, you will see the ugly face of the Frankfurt when you want to go this restaurant. Many of junkees chat in front of the U-Bahn station entrance and you cannot avoid to see them when you go to the restaurant. They are do harm you, but they smell really bad, terrible. Most of the foods we ordered were malay-chinese foods. I could not distunguish which is malay or which is malay-chinese food, but it somehow looks different: my malay friend said so. Anyway, the menu I liked best was the number 15. beef-curry. This food looks really malay food like and yes it is one of the malay foods we ordered. Malay style beef curry. Best menu we ordered on that day. Seefood dish, it's looking exo...

COOK FRANKFURT

집 밖을 나가면 수없이 많은 식당들이 펼쳐지고, 오늘 뭐 먹지? 하고 친구들과 서서 고민을 하곤 했었는데. 이 곳 독일에선 그런 즐거운 고민이 더이상 필요없는 것 같다. 동네에는 허름한 케밥집과 뭔가 기름기 가득한 중국 식당, 그리고 독일스러운 이름의 독일식당이 전부라서 뭘 먹을지를 고르기가 더욱 힘들다. 맛난 음식을 먹으러 오늘도 시내에 간다.  시내라는 이름을 다시 들먹일 줄은 몰랐다. 나 역시 프랑크푸르트에 사나, 제가 사는 곳은 정말 한적한 시골같아서,  그래서 밖을 나가는 것이 곧 읍내나 시내에 들리는 것이라고 여겨진다. 밖에서 먹으면 한끼에 나가는 돈이 대략 25유로, 한국 돈으로 거진 삼만원의 값어치이다. 한국에 비해서 인건비가 더 많이 나가니 그정도 돈을 줘야하는 것은 맞는 것 같은데 음식은 그만큼 맛이 좋지 않으니... 그 돈이 참 아쉽게 느껴진다. 돈도 아깝고, 매번 밖에서 나가 조미료 더미를 먹는 것도 부담이 되어 때로는 혼자, 때로는 친구들과 같이 오늘의 저녁을 준비한다. 제대로 요리하는 것을 배운 적은 없고 대부분이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배우고 요즘은 인터넷으로 곁눈질하여 배운게 전부이다. 그래서 내 음식이 대단히 맛이 좋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나름 손님 대접할 만큼은 되지 않을까하고 생각한다. 근데 오늘은 저녁에 뭘 먹냐.

프랑크푸르트 맛집찾기: Brasilian Restaurant Do Brasil

I don't know how it is in other countries, but in Germany, many people use internation, Meetup, Couchsurfering, Facebook group for the social network. Among these internet websites, I use Meetup mostly to meet new people. One of the meetup group I often attended was Foodies Frankfurt group.  Most of my friends have a fear of trying new food, so I rather like to meet new people and eat the new food than I eat pizza or pasta with my old friends. It was a while that I attended a couple of the events. The organiser of this group needs to leave Frankfurt permanently and she needs someone who can organize events after she left. She asked me to organize the events from time to time and it was absolutely okay for me.  The first event I organized was at the Brasilian restaurant. I made a reservation for 8 people and I was waiting for the attendees at the empty restaurant. It was a bit stressful to wait someone that you don't know and never met before. You cannot gurantee that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