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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 2021의 게시물 표시

가볍게 먹으려던 파스타 그라탕

 어제 초대된 친구집에서 좀 과하게 먹은거 같아 오늘은 약간 라이트하게 먹기로 하였다. 그래서 옆지기가 준비한게 파스타 그라탕! 이거도 가볍진 않은 듯 한데 말이야. 와인 한 잔 곁들여서 한 끼 잘 먹었다. 역시나 치즈가 엄청 많이 들어가서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