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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 2022의 게시물 표시

옆지기 아침 생일상

가끔씩 서프라이즈를 해주고 싶은데 항상 붙어있어서 그럴 겨를이 없을 때가 있다. 몰래 꽃이랑 음식이랑 준비하려고 해도 어디에 어떻게 숨겨야하나 좀 난감할 때가 있다. 꽃은 미리미리 준비해서 지하창고에 준비하였고 음식은 새벽에 일어나 준비한다만 달그락 달그락 거리는 소리는 없에기가 힘들다. 다들 그렇게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는 거겠지??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