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 아침 생일상 9월 17, 2022 가끔씩 서프라이즈를 해주고 싶은데항상 붙어있어서 그럴 겨를이 없을 때가 있다.몰래 꽃이랑 음식이랑 준비하려고 해도어디에 어떻게 숨겨야하나 좀 난감할 때가 있다.꽃은 미리미리 준비해서 지하창고에 준비하였고음식은 새벽에 일어나 준비한다만달그락 달그락 거리는 소리는 없에기가 힘들다.다들 그렇게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는 거겠지??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태그 요리 프랑크푸르트 한국요리 COOK FRANKFURT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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