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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 2017의 게시물 표시

Rebstockbad 그릴

어제는 몇몇의 친구들과 함께 공원에서 그릴을 하였습니다 . Gestern habe ich mit einige Freunde zusammen im Park gegrillt. 처음에 그릴을 시작할 때에는 날씨가 화창하고 좋았습니다 . 하지만 두시간 뒤에 비가 오네요 . Als wir angefangen haben zu grillen, war das Wetter sehr schön. Aber nach 2 Stunden hat es geregnet. 나무 밑에서 약 30 분간 기다렸지만 아쉽게도 비는 계속 내렸습니다 . Wir haben unter dem Baum ca. 30 Minuten gewartet, aber leider hat es kontinuierlich geregnet.  도중에 크레페도 만들어 먹었어요 . 그릴의 불이 너무 쎄서 그런지 크레페는 만들기가 힘드내요 . Wir haben auch die Crêpes über dem Grillfeuer gebacken. Das Feuer war zu stark, deswegen war es sehr schwer die Crêfe zu backen. 돼지불고기와 그릴치즈 소불고기 왼쪽의 얇은 소세지 3개는 vegan용 소세지입니다. 크레페는 만들다가 실패 비가 와서 나무 밑에서 한 컷.

프랑크푸르트 맛집찾기: 그리스 레스토랑 Omonia

저녁에 친구들과 한 친구의 어머니와 함께 그리스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리스 음식은 풍부한 고기들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자주 먹기에는 약간 부담이 되는 식사입니다. 4명이 갔는데 2개는 사이드 디시로 시키고 두개만  메인으로 시켰습니다. 그래도 양이 너무나 많아서 많이 놀랐습니다. 이번엔 음식보다는 와인을 많이 마셨네요. 하우스 와인을 계속 시켜서 먹었는데 나중에 되니 머리가 좀 아픕니다. 그리스 음식점은 프랑크푸르트에서 매우 많이 찾을 수 았습니다. 그중에 너무 바빠 예약이 되지않는 레스토랑을 제외하고 가장 평이 좋은 레스토랑을 선택하였는데 그렇게 맛이 대단히 좋은 편은 아니네요. 그래도 레스토랑 자체가 매우 커서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명이 같이 온다 면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