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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 2022의 게시물 표시

두툼한 목살과 삼겹살에 청하 한 잔

 추운 날씨다. 따뜻한 음식도 먹고 싶은데 고기도 좀 먹고 싶어졌다. 오늘은 국물요리보단 고기다. 배추 무국도 준비하고 고기에 올리브유와 소금, 후추도 치고, 마늘과 고추도 자르고 쌈도 씻어서 한 상 마련하였다. 역시나 고기는 고기다. 언제 먹어도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