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목살과 삼겹살에 청하 한 잔 1월 16, 2022 추운 날씨다.따뜻한 음식도 먹고 싶은데 고기도 좀 먹고 싶어졌다.오늘은 국물요리보단 고기다.배추 무국도 준비하고고기에 올리브유와 소금, 후추도 치고,마늘과 고추도 자르고쌈도 씻어서 한 상 마련하였다.역시나 고기는 고기다.언제 먹어도 맛있다.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태그 요리 프랑크푸르트 한국요리 COOK FRANKFURT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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