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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 2021의 게시물 표시

프랑크푸르트 맛집찾기: 차이나 하우스 양갈비 훠궈

집이랑 가까워서 자주 가는 차이나 하우스는 여러가지 시그니처 메뉴가 있는데 언젠가는 먹어볼까 하다가 이번에 먹게 되었다. 생선 훠궈는 이미 먹어본 적도 있고, 그리고 생선이 좀 드라이해서 이번엔 양갈비를 선택했다. 두사람이 먹을 분량이라고 처음에는 생각했는데 먹다보니 양이 상당히 많아서 결국에는 3분의2정도만 다 먹었다. 푸짐한 양의 차이나 하우스, 언제나 가도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