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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너무 퍼진 덴뿌라 우동

시간이 날 때마다 프랑스 요리를 준비 하였는데

시간이 되니 좀 지루해졌다.


이제는 다른 음식을 하고 싶어져서 일식으로 갈아타게 되었다.


덴뿌라 우동을 만들려고 했는데

우동면은 그냥 시중에 파는 걸로 하고,

고명만 직접 만들기로 하였다.


새우도 튀기고, 야채튀김도 만들어서 올려봤는데

고명은 꽤 괜찮았으나 메인이 되는 우동이 너무 불어버려서 완전히 망해버렸다.


흠.. 기본에 더 충실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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