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 뜨뜻하게 먹은 손수제비 12월 15, 2021 12월 중순의 추운 하루이다.추운걸 싫어하는 옆지기가 따뜻한 국물이 마시고 싶다면서 수제비를 만들어 주었다. 멸치 육수로 국물을 낸 이 손수제비는추운 날씨에 움츠려든 몸 안쪽을 따뜻하게 데워준 소중한 음식이었다.수제비 만드는데 좀 시간이 걸리긴 한데 다음에도 추울 때 또 먹었으면 좋겠다.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태그 요리 프랑크푸르트 한국요리 COOK FRANKFURT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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