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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Extrablatt 의 브런치는 그리 나쁘진 않다.

생각지 못하다가 갑자기 브런치를 먹게 되었는데
어딜갈까 하다가 집 바로 앞 extrablatt에 가게 되었다.

여기 음식은 항상 그럭저럭이라고 생각하였는데
브런치만은 좀 괜찮았다.

3단 트레이로 나온 브런치 메뉴는 
일단 비주얼 괜찮음. 
내용물 부실하지 않음.
맛은 중간은 간다.

자리가 많은 편이라서 갑자기 브런치 잡힐 때 쉽게 예약할 수 있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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